우선.. 사용을 조금 해보고 후기를 쓰려고 리뷰를 상품 수령후 이틀뒤인 오늘 작성합니다. 여름을 제외하고 모든계절에 항상 샤워나 세안후 얼굴이 엄청나게 땡겨서 평소에도 여러브랜드의 로션을 사용한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로션의 사용후 3시간정도 지나면 슬슨 얼굴에서 유분기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너무 심하게 번들거림이 생겨서 다시 또 세안을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스리그의 로션은 달랐습니다. 향은 가볍고 프레쉬하며 바르고난 바로뒤 느낌은 부드럽다였습니다. 시간이 경과함에따라 부드러움은 촉촉하게 느껴졌고 손으로 문질러도 얼굴에 유분기하나 생기지 않아서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품이란것이 사람마다 틀리게 느낄수도 있겠지만저는 앞으로 마스리그 로션만 사용할것입니다. 스킨도 어떤지 궁금하네요. 구매할때 스킨 샘플좀 요구해볼걸 그랬습니다 ㅎㅎㅎ